다이소 무선마우스 무소음 마우스 네달쓴 리뷰 도서관 독서실 이용 굿 + 버튼별 소음 영상

안녕하세요 코어입니다!

하루에 두개의 글을 올리는건

처음인거 같네용 ㅎㅎ

원래는 도서관에서 사용하려고

샀던 무소음 마우스인데 코로나 때문에

국립도서관들이 전부 휴관(ㅠㅠ)

해버리는 바람에 독서실에 다니면서

다이소 무소음 무선마우스를

사용 해봤는데요!

먼저 무소음 마우스하면

대표적으로 로지텍 m590이

떠오르실 겁니다. 상당히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가성비가 좋다 한들

무소음 마우스를 사는 이유는

솔직하게 조용히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사용하시려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실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로지텍 m590 같은 경우는

검색해보면 3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다이소 무선마우스는

무려 5,000원의 가격으로

로지텍 m590과 비교하면 6개하고도 

공적마스크 두개 살돈이

차이가 납니다. ㄷㄷ

또한 m590은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작다고 평이 알려져 있어요

 다이소 무소음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의 크기와 비슷해서

손이 크신분들도 매우 편하게

사용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다이소 무소음 마우스의 정면 모습입니다.

조금 튀긴 합니다 ㅋㅋ 제가 간 다이소에

색상이 빨강 밖에 없길래 빨강을

골랐는데요. 누구 보여주려고 산거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조용하고 잘 움직이면 됐죠 ㅎㅎ

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우스 휠 있고요

DPI조절 버튼 있고요

소리 안난다는 표시도 있고요

TG삼보 제품이란 것도 써있네용

(TG도 정말 추억의 브랜드죠 ㅎㅎ)

아 DPI 조절버튼은 마우스 민감도라고

보시면 편해요. 누르면 빨라지거나

느려지니 몇번 눌러보시면서 

자기에게 맞는 DPI를 찾아보세요!

옆면에는 앞으로가기와 뒤로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5,000원에 

있을만한건 다있네요 정말 혜자입니다.

(뒤로가기 버튼이 엄청 편한거 아시죠?)

뒷면에는 제품명이 써있네요 ㅎㅎ

TG 다이소 무선마우스 등등

광마우스 색상은 파란색으로 나오고요

덮어놓으면 잘보이지 않으나

뒤집어서 보니 눈이 아플정도로

강한 불빛이 나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건전지를 사용해요!

다이소에서 건전지 AA사이즈로 사서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4개월 짼데 아직도 건전지를

갈아끼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거 같아요

(ON/OFF방식은 따로 없네용)

그리고 역시 연결 usb도 같이 들어있어요

저걸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 등등 usb에

연결해주면 다이소 무선마우스 연결완료!

별도의 드라이버설치 없이 바로 인식되네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마우스 뒤를

돌려보시면 구멍이 있는데요 저기다가

마우스 연결 usb를 꽂아서 이동할때

편하게 쓰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끔 마우스가 안움직이실때가

있으실거예요! 큰문제가 아닙니다.

마우스를 오래사용 안하면 자동으로

동작을 멈추는거 같아요!

그럴땐 마우스 왼쪽버튼을 한번

클릭해주시면 바로 잠금이 풀리니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그런데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건전지를 교체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마무리 영상으로 다이소 무소음마우스의

버튼별 소음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요.

주로 쓰는 왼쪽 버튼은 거의 소음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사용해도 전혀 민폐가 아닐정도의 소음이니

마음편하게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

총점 ★★★★

다이소 무선마우스

5,000원 치고는 정말 가성비가 좋다.

게임용으로는 비추천!

문서작업,웹서핑용으로는 강추!

제 돈주고 산 100% 리얼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