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5 사용법 두달 사용 후기! + qcy t5 한쪽만 페어링 초기화 방법까지

안녕하세요 코어입니다!

오늘은 제가 qcy t5를

두달간 사용을 해보고 난뒤 

평가를 해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에어팟2와 qcy t1

qcy l2 원더스리빙히어로

갤럭시버즈, 사바트 x12 pro

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qcy t5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 해요.

qcy t5 초기화 방법이나

게이밍모드 전환법

터치 사용법 등등

전부 알려드릴테니

궁금한게 있으시면

글을 계속 읽어주세요!

먼저 qcy t5 케이스 외관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생겼죠??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예요

기스도 잘나는 재질입니다.

근데 약간 반투명 느낌이라

기스가 잘나도 티는 막 나지 않네요.

그리고 qcy 로고가 되게 불투명해서

잘보이지 않습니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케이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비스듬히 있습니다.

역시 오른쪽에 있는건

오른쪽에 끼는 이어폰이고

왼쪽에 있는건 왼쪽에 끼는거겠죠?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넣으실때 이어팁 밑에를 보시면

L ,R 구분표시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넣어주셔야 해요 안그러다간 ㅠㅠ

충전이 안된상태로 곤욕을

치르실 수 있습니다.

이어폰 형태는 커널형 인데요.

갤럭시 버즈와 같습니다.

에어팟프로를 제외한

에어팟시리즈는 전부 오픈형인데요

커널형의 장점은 귀에 쏙 박혀서

잘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래서 운동할때 주로 사용해요!

그리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커널형은 쏙 들어가 귀내부를 막아버림으로써

좀 더 안정적인 소리의 공급이 가능하지만

오픈형은 쏙 들어간다기 보단 약간

걸친다는 느낌으로 대중교통이나

밖에서 사용할 시 외부소음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내용이니

만약 주변에 오픈형과 커널형 이어폰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사용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위사진을 봐주세요!

저기 둥근 헤드부분 보이시죠?

저기가 터치센서가 있는 위치입니다.

저곳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qcy t5 터치 사용법을

밑에 표로 알려드릴게요!

통화연결 /종료	버튼 두번터치
통화 거절	길게 2초 터치
음성도우미 (시리,빅스비)	왼쪽 가볍게 3번 터치
게임모드 ON	오른쪽 연속 세번터치	뚜뚜 두번 소리남
게임모드 OFF	오른쪽 연속 세번터치	뚜뚜 세번 소리남
음악 재생/정지	버튼 두번 터치
이전곡 재생	오른쪽 길게 두번 터치
다음곡 재생	왼쪽 길게 두번 터치

간단하게 설명드렸어요!

사용법을 캡쳐해서 

사용하시는데에 편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qcy t5 초기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위에 사진은 제가 손이 두개인지라..

한손은 사진찍고 있어서요ㅠㅠ

원래라면 한손에 하나씩 저렇게 터치센서

부분을 꾹 눌러주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알려드릴게요!

1.연결한 블루투스 기기에서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가

연결해제를 해줍니다.

2.이어폰을 양쪽 다 꺼내주시고

꺼질때까지 양쪽 헤드터치센서를

계속 누르고 있어주세요.

(빨간 LED가 있다가 꺼짐)

3.꺼졌다면 손을떼고 다시 

양쪽을 꾹 눌러주세요.

다되시면 초록 빨강 왔다갔다거리다가

다시 빨강만 보이다가

없어질텐데요.

그러면 초기화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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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qcy t5 한쪽만 사용이

되는지 궁금하신분도 계실텐데요.

연결하고 나면 에어팟 처럼

왼쪽 오른쪽 상관없이 먼저 꺼내는

쪽으로 페어링 되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정품이 아니니까

구매처에 취소문의 넣으세요!

(한쪽씩 따로 페어링하는거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케이스에 넣었을때

충전이 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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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솔직 사용 후기를 남길게요

장점

1.저렴한 가격

(2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2.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구조

3.한쪽씩만 사용가능한 방식

단점

1.A/S가 어렵다.

2.약간 느린 페어링속도

3.케이스가 부실해보임

4.충전단자가 5핀!

음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qcy t1과 비슷합니다.)

에어팟과 비교하자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자신이 막귀라고

느끼시는분이라면 별 차이 못느끼실거예요

통화품질도 바람만 안불면 괜찮다고

상대방이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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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이건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한번 오류가 낫었는데요 케이스를 열지

않았는데도 자기 멋대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 완전 망했네

하고 마지막 방법으로 방전시키고

다시 충전해서 사용하니 그런 증상이

사라졌어요 만약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시는분이 계신다면

이어폰과 케이스를 완전히

방전시킨 다음에 다시 충전시키고

초기화후에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