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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치킨마루 빠사칸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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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어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제는 에어컨을

켜야할 시기가 다가왔네요..


저는 더위를 잘 못참아서

벌써부터 오후에는

에어컨을 틀게 되더라고요!


이제 여름도

다가온것 같은데

몸보신을 해야할 것 같아서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치킨마루에서

먹어봤는데요.


그냥 크리스피 치킨이

아닌 빠사칸 치킨을

시켜먹어 봤습니다!



치킨마루 빠사칸 치킨인데요.

솔직히 받고 나서

전혀 안빠삭해 보이길래

불안했습니다.


옛날 치킨마루 독한치킨느낌?

이 살짝 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먹어봤는데

불안한 느낌은

틀린 적이 없네요 ㅎㅎ..


하나도 안바삭해요ㅠㅠ


그리고 치킨마루

일반 크리스피는 속까지

 염지가 잘되어있는 반면에 


빠사칸 치킨은

염지가 잘안됐는지

퍽살부분은 되게 심심했습니다.



평소에 안먹는 치킨무지만

빠사칸을 먹을땐

너무 심심해서


치킨무를 필수로 먹어야

겠더군요...


사진으론 안남겼지만

치킨무를 전부 먹었습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켰던

소스들이 빠사칸 치킨을

먹는것에 도움을

엄청나게 줬습니다!


만약 빠사칸을 시키실

예정이라면 무조건

소스를 추가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근데!

간장소스는 너무 물같아요!

그냥 양념소스를

시키시는걸 

100% 추천드립니다!




빠사칸 치킨의 양은

일반 치킨마루 크리스피 보단

많았지만 솔직히

앞으로 치킨마루에서

빠사칸 치킨을 먹을바엔


"무조건 크리스피 치킨 먹겠습니다"


혹시 퍽살이나 싱거운게

취향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가끔 계시더라고요:ㅇ)



제 돈주고 직접 사먹은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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