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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흉선암 증상 및 위치부위 + 흉선암 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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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어입니다.

오늘은 흉선암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먼저 이 글을 읽으시기

전에 참고하셔야 할게 있는데요.


사실에 의한 정보만을

가져왔지만

병의 경우 개개인마다

증상이 다르니


만약 유사한 증상

보이신다면

병원에서 진단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흉선암 흔한 암은 아니죠?

그래서 흉선암의 위치

어디인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 사진에 쉽게 표시가

되어있는데요.

폐와 심장 근처

흉부에 존재하는

기관인데요.


흉선의 기능

백혈구의 일종인

T-림프구의 관계되는

일부로 면역체계

발달에 필요한

타이모신 이라는 호르몬

분비하는 장기입니다.




흉선암이 걸리는 원인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일반적으로 소아나 청소년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중년 이후에는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몇 연구들은 가슴부위 방사능

노출과 연관이 있다고 하지만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흉선암의 검사 방법

어떤것이 있을까요?



1)흉부 x-ray


우연한 계기로 흉부 엑스레이를

찍었다가 의심되는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2) CT 촬영


그후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또는 MRI를 통해

흉선암의 크기,석회화 유무,

감별 등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럼 흉선암의 증상

알려드리겠습니다.


초기증상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연을 통한

x-ray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그 이후의 증상으론

기침,흉통

가래가 없는 기침과

호흡곤란

체중감소

식욕부진

피로

발열

상대정맥증후군

들 수 있는데요.


또한 중증 근 무력증

일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중증 근 무력증이란

움직일땐 근위약과 피로가

나타나다가 쉴때엔

회복되는 증상인데요.


안구에서 먼저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한쪽 눈이 풀린느낌)


점차적으론 전신 무기력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흉선암 진행과정

가져와 봤습니다.


사진의 진행 과정 의외에도

심낭이나 흉막에 종양

퍼져 있는경우


뇌,간,폐, 기타 장기들에도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있을 수 있습니다.



흉선암 치료방법

없을까요?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흉선암이 완전절제가 가능

상태인지가 먼저입니다.


완전절제가 가능한 상태라면

최대한 빠르게 수술

하는것이 좋고


 만약 너무 사이즈가 크고

어려운 상태라면

항암치료를 통해

흉선암을 줄어들게 하여

완전절제술을 

시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또는 초기 일경우

방사선 치료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흉선암 수술 후 생존률 경우


만약 흉선조직에만 있었다면

생존확률이 무려 88%

초기에 발견만 한다면

생존확률이 높다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전이되었을

경우엔 74%확률

좀 더 낮아진다고

볼 수 있고


만약 간이나 뇌 등

먼장기 까지 전이 됐을경우

44%확률 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흉선암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 암이고

검사 방법또한 단순 x-ray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꼭 받으셔서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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